출처 : 【アーティストワークフロー編】Unity 2020 LTS で生産性を上げるための 70 のヒント +α 日本語訳 – Unity for Pro (unity3d.jp)

<이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

Unity는 2020년 여름에, Unity 2020 LTS의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기 위한 70개 이상의 시간 절약 힌트(Tips)를 모은 e북을 공개했습니다. https://create.unity3d.com/ebook-improve-workflow 이쪽의 e북은 영문판입니다만, Unity for Pro에서는 이것의 일본어 번역(한국어로 다시 번역)을 작성했습니다. 제2탄의 이 기사에서는, 아티스트 워크플로우에 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본 기사의 일부 Tips는 이미 Unity Blog에서도 일본어로 공개하고 있으므로, 그쪽도 봐 주세요. https://blog.unity.com/ja/technology/speed-up-your-artist-workflows

2D 워크플로우에 관한 10가지 팁

유니티는 기존 네이티브 2D 툴을 진화시켜 더욱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탑울 활용해서 개발 시간을 절약해보세요.

1. 2D Pixel Perfect 패키지에는 해상도를 바꾸더라도 픽셀 아트를 뚜렷하게 선명한 형태로 표시할 수 있는 Pixel Perfect Camer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아트 에셋의 크기를 수동으로 바꿀 필요가 없게 됩니다.

South PAW Games가 처음 제작한 픽셀 아트 스타일의 게임 Skul : The Hero Slayer에서 유니티의 2D 툴을 2D Pixel Perfect 패키지와 함께 사용하여, 모험의 여행을 생생하게 그려낸 방법을 해설한 블로그 기사도 읽어보세요.

2. Photoshop 파일로 된 에셋을 사용하려면 PSD Importer 패키지를 사용하세요. 스프라이트를 분류 해 export 하는 수고를 줄이고, PSB 파일을 임포트 할 수 있습니다(PSB 파일은 보다 일반적인 PSD 파일보다 큰 이미지를 서포트하는 것으로, 기능적으로는 동등합니다). 이제 여러 개의 스프라이트를 다양한 레이어에서 Import할 수 있고, 스프라이트 시트나 2D 캐릭터 리그를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PSD Importer에 의한 2D 워크플로우 고속화에 관한 이 가이드도 참고해 주십시오.

3. 대규모 그리드 기반 월드를 만들 때는 타일 맵을 사용하세요. 헥스 형식이나 등각법의 타일 맵에도 대응하고 있으며, 사이즈나 최적화에 대해서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타일맵을 사용하여 2D게임을 최적화하는 팁을 이 가이드에서 더 소개하고 있습니다.

4 . 리깅, 테세레이션, 본 생성과 함께 원활한 2D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세요. 2D Inverse Kinematics(IK)는 2D 본이 원하는 위치에 어떻게 도달하는지를 계산해주므로 애니메이션을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5. 2D Light를 사용하여 비주얼을 강화하세요. 라이트 기능은 라이트의 색상, 강도, 감쇠, 혼합 효과 등 쉽게 조정할 수 있는 파라미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Odd Bug Studio의 Martin Reinmann씨가 쓴 이 기사를 보시면 2D 글쓰기에 대한 힌트를 더 알 수 있습니다.

6. 2D Sprite Shape를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여러 형태의 2D 환경을,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워크플로우를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스프라이트를 쉐이프의 아웃라인을 따라 타이링하여 아웃라인의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변형과 반전을 이루어 줍니다.

7. 스프라이트를 원하는 방향에 따라 정렬하세요. 이 기능은 같은 레이어에 있으며, 정렬순도 같은 스프라이트가 다수 있을 때(예를 들면, 각 카드가 조금씩 겹치는 카드 게임을 만들 때 등)에 편리합니다.

빌트 인 렌더 파이프라인에서는 Edit > Project Settings > Graphics를 열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ransparency Sort Mode 의 Custom Axis 를 선택합니다.예를 들어 (0, 1, 0)을 Transparency Sort Mode로 설정하면 Y축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정렬합니다.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에서는, Camera.transparencySort Mode를 TransparencySortMode.Custom Axis 로 설정해, Camera.transparencySortAxis를 사용해 정렬의 축을 설정합니다.

8. 맞춤 셰이더가 필요한 경우, 셰이더 그래프에 포함된 2D용으로 설계된 2개의 마스터 노드를 사용합니다. 즉, Sprite Lit과 Sprite Unlit입니다. 2D 셰이더를 만들어 2D 프로젝트의 비주얼을 강화하세요.

9 . 오버드로우를 줄여 성능을 개선하세요. Import 설정에서 각 스프라이트의 Mesh Type을 Tight로 바꿉니다. 중복되는 그래픽스는 가능한 한 하나의 스프라이트로 정리하고, 게임에서 사용하지 않는 배경 레이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스프라이트는 최대한 비활성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오버드로우 되는 영역이 줄어 들어, 이웃하는 스프라이트끼리 중복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10. 2D 스프라이트 에디터를 사용하여, 각 스프라이트 주위에 커스텀 아웃라인을 정의해, 미사용 영역을 최소화하는 일도 검토합니다.

프리팹 워크플로우

프리팹은 설정이 완료된 게임 객체를 프로젝트 내에서 저장하여 재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프리팹을 현재의 워크플로우에 도입하여 씬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조립할 수 있습니다.

프리팹을 프로젝트의 에셋으로 생성하여 Prefab 모드로 독립적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조립식별로 독립적으로 작업함으로써 의도하지 않은 오버라이드를 적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배경이 그레이아웃 된 상태이면 안심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포개어진 프리팹을 사용하면 프리팹을 프리팹의 부모로 만들 수 있습니다. 건물처럼 큰 가건물 안에 방이나 가구 등 작은 가건물을 조합해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에셋의 개발을 복수의 아티스트나 개발자의 팀으로 나누어 각각이 컨텐츠의 다른 부분을 동시에 작업해, 효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프리팹 변수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상속과 같이 다른 프리팹에서 프리팹을 파생시킬 수 있습니다. 특정 부분을 덮어 쓰고 변수를 변경해도 오리지널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언제든지 변경된 부분을 모두 삭제하고 기본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베이스가 되는 프리팹 자체를 직접 변경하면 모든 변수를 한꺼번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Unity에서 프리팹 사용에 관해서는 프리팹 워크플로우의 개선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TextMeshPro

TextMeshPro는 Unity의 UI Text와 기존의 TextMesh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커스텀 셰이더와 고도의 텍스트 렌더링 기술을 이용하여 유연한 텍스트 스타일링과 텍스처링을 실현하였습니다.

Text Mesh Pro를 사용하면 문자, 단어, 행, 단락의 스페이싱, 커닝, 텍스트 양끝 맞춤, 링크, 30여 가지 이상의 리치 텍스트 태그, 멀티 폰트와 스프라이트 지원, 커스텀 스타일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アーティストワークフロー編】Unity 2020 LTS で生産性を上げるための 70 のヒント +α 日本語訳 – Unity for Pro (unity3d.jp)

<이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

Unity는 2020년 여름에, Unity 2020 LTS의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기 위한 70개 이상의 시간 절약 힌트(Tips)를 모은 e북을 공개했습니다. https://create.unity3d.com/ebook-improve-workflow 이쪽의 e북은 영문판입니다만, Unity for Pro에서는 이것의 일본어 번역(한국어로 다시 번역)을 작성했습니다. 제2탄의 이 기사에서는, 아티스트 워크플로우에 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본 기사의 일부 Tips는 이미 Unity Blog에서도 일본어로 공개하고 있으므로, 그쪽도 봐 주세요. https://blog.unity.com/ja/technology/speed-up-your-artist-workflows

아티스트 워크 플로우

이 섹션에서는 Unity 2020 LTS에 탑재된 아티스트용 기능 사용에 초점을 맞춥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기능은 보다 사용하기 쉽고 직감적인 기능이 되었습니다. 대기시간이 짧아지고, 보다 효율적으로 콘텍스트에 비추는 수정을 반복해 실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2D 아티스트, 3D 아티스트, 테크니컬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레벨 디자이너 등의 직종은 일을 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2D관련 힌트와 개량점의 대부분이, 유니티 기본이 갖고 있는 2D툴과 그래픽스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샘플 프로젝트 「Dragon Crashers」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게임 부분은 사이드 스크롤 방치형 RPG 버티컬 슬라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샘플 프로젝트는 에셋스토어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프라이트 아틀라스

2D 프로젝트에서는 비주얼을 구축하기 위해서 스프라이트가 사용됩니다. 따라서 텍스처 애셋의 수가 증가하고 드로우 콜도 몇 번이고 요청될 수 있습니다. 자원을 최적화하기 위해 스프라이트나 텍스처를 개별적으로 그리지 말고 스프라이트 아틀라스(Asset > Create > Sprite Atlas)를 사용해 봅시다.

스프라이트 아틀라스(파일 확장자 .spriteatlas)가 Assets 폴더 안에 표시됩니다.

Objects for Packing 목록에 스프라이트를 추가하고 include in build를 활성화하여 프로젝트에 스프라이트를 포함하도록 합니다. Packing 옵션을 사용해 아틀라스 내에서 스프라이트를 레이아웃 할 때 서로의 레이아웃이 얼마나 근접하는지, 또 각 스프라이트를 회전시켜도 좋은지를 결정합니다.

텍스처가 결합되어 있으면 유니티는 팩된 텍스처에 1회의 드로우 콜로 액세스할 수 있어 퍼포먼스의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UI 레이아웃을 적절히 구성하고 있으면, 스프라이트 아틀라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로우 콜 횟수를 삭감할 수 있습니다. 유니티는 게임 객체의 계층을 부모에서 자식으로 스캔하고 동일한 텍스처와 머티리얼을 사용하는 객체를 배치에 묶습니다.

"Optimizing Unity UI" 베스트 연습 가이드(특히 섹션 4의 필레이트, 캔버스, 입력에 관한 부분)를 읽고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UI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확인하세요.

SpriteAtlas API를 사용하면 실행 시에 더욱 세밀한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배리언트 스프라이트 아틀라스를 만들거나, 스프라이트 아틀라스를 스크립트 내에서 지연 바인딩을 사용해 다른 방법으로 배포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forpro.unity3d.jp/unity_pro_tips/2021/12/02/2957/

<이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

유니티는 2020년 여름에, 유니티 2020 LTS의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기 위한 70개 이상의 시간 절약 힌트(Tips)를 모은 e북을 공개했습니다. https://create.unity3d.com/ebook-improve-workflow 이 e북은 영어 버전입니다만, Unity for Pro에서는 이것의 일본어 번역(한국어로 다시 번역)을 작성했습니다. 제1탄의 본 기사에서는, 이 e북의 초반에 기재되어 있는 주로 에디터 워크플로우에 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본 기사의 일부 Tips는 이미 유니티블로그에서도 일본어로 공개하고 있으므로, 그쪽도 봐 주세요.
https://blog.unity.com/ja/technology/five-ways-to-speed-up-your-workflows-in-the-editor

인스펙터의 Debug 모드

각 게임 오브젝트의 인스펙터는 Normal과 Debug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컨텍스트 메뉴가 열리므로 전환할 모드를 선택합니다.

Debug 모드에서는 선택한 컴퍼넌트의 속성과 그 값만 보여줍니다. 비공개 변수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값을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QuickSearch

여기서 설명한 창 이외에도 검색을 확장하고 싶다면 QuickSearch 패키지를 사용해 유니티 내의 모든 것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Unity 2021.1 에서는 이 기능이 에디터에 짜여져 있으므로, 별도 패키지를 인스톨 할 필요는 없습니다. Edit > Search All(Windows 에서는 Ctrl + K, mac OS 에서는 Cmd + K)로 검색 기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매니저에서 설치하면 Help > QuickSearch 또는 Alt + ' 단축키 조합으로 QuickSearch 를 활성화합니다.

QuickSearch에서는 에셋, 씬 오브젝트, 메뉴 아이템, 패키지, API, 설정 등 Unity 의 복수 영역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셋업 마법사를 실행하여 최적의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건을 설정하세요.

유니티 의 내부, 외부 어느쪽의 검색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QuickSearch 가이드를 봐주세요

워크 플로우 효율화를 위한 작은 팁 10가지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에디터내에서의 작업을 한층 더 고속화할 수 있는 파워풀한 개선 10개 소개합니다.

1. 히에라키 창에서 게임 오브젝트를 잘라내거나 붙여넣기를 합니다. 컨텍스트 메뉴에서 Paste As Child를 선택하여 선택한 게임 오브젝트의 아이 오브젝트로 붙여넣을 수도 있습니다.

2. F키의 단축키를 사용하면 선택한 객체를 씬 뷰 프레임 안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바로 가기에서 다룰 수 있는 객체의 종류가 많아지고 있고 프레임 안에 객체를 가지고 오는 작업이 더 수월해집니다.

재생모드에서는 Shift + F 키를 사용하여 움직이고 있는 게임 객체를 골라 해당 객체를 뒤쫓을 수 있습니다.

3. 인스펙터의 미리보기로 UV, 법선, 정접 등 메쉬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4. 인스펙터 프리뷰가 개량되어 볼류 메트릭 렌더, 3D 텍스처 슬라이스, 부호 있는 거리장 등 3D 텍스처를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Layers 메뉴를 사용하고, 씬 뷰가 보기 어려울 때 임의의 레이어(UI 등)를 숨길 수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게 레이어의 상태를 바꾸지 않도록 레이어를 잠그세요.

6. 씬 내의 동일한 객체를 여러 번 선택할 경우, Edit > Selection 아래에 있는 단축키 콤비네이션을 사용하여 선택 세트를 빠르게 저장 또는 로딩하세요.

7. 객체를 복제할 때 번호를 붙이는 방법을 Project Settings > Editor의 Numbering Scheme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명명규칙이나 복제한 오브젝트에 붙는 번호에 대한 패딩이나 스페이싱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유니티는 네이티브 2D 툴을 진화시켜 더욱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힌트를 활용해서 시간을 절약해보세요.

8. Editor Only 태그를 사용해 어플리케이션 빌드에서는 출현하지 않는 게임 오브젝트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9. 에디터 내에서 특정 UI 요소 및 객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에디터 내에서 사용하는 색상을 Unity > Preferences > Colors 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Playmode tint를 조정하고, 그 때 재생 모드로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둡시다. 그렇게 하면 무심코 재생 모드로 변경을 가하여 재생 모드를 종료했을 때 그 변경이 사라져 버리는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재생모드로 변경하고 그것을 저장하고 싶으면 More Items()버튼을 사용하세요. 재생모드로 들어가는 동안 컴포넌트 및 트랜스폼 값을 복사하고 재생모드에서 나오는 즉시 그 값을 붙여 넣습니다. 여러 컴포넌트를 변경한 경우에는 일시적인 프리팹 사용으로 작업내용을 거기에 저장합니다.

10. 카메라를 설정할 때는 GameObject > Align With View를 사용하여 게임뷰의 카메라와 씬뷰의 카메라 관점을 일치시킵니다. 다른 카메라에 맞추고 싶은 경우에는 Align View to Selected를 사용하여 씬 뷰의 카메라를 히에라키 내의 다른 카메라에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forpro.unity3d.jp/unity_pro_tips/2021/12/02/2957/

<이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

유니티는 2020년 여름에, 유니티 2020 LTS의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기 위한 70개 이상의 시간 절약 힌트(Tips)를 모은 e북을 공개했습니다. https://create.unity3d.com/ebook-improve-workflow 이 e북은 영어 버전입니다만, Unity for Pro에서는 이것의 일본어 번역(한국어로 다시 번역)을 작성했습니다. 제1탄의 본 기사에서는, 이 e북의 초반에 기재되어 있는 주로 에디터 워크플로우에 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본 기사의 일부 Tips는 이미 유니티블로그에서도 일본어로 공개하고 있으므로, 그쪽도 봐 주세요.
https://blog.unity.com/ja/technology/five-ways-to-speed-up-your-workflows-in-the-editor

씬에서의 표시 제어

씬의 규모가 커지게 되면 게임 오브젝트를 선택하거나 편집을 쉽게 하기 위해서 특정 오브젝트를 일시적으로 숨기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 때, 의도하지 않은 동작을 일으킬 수 있는 게임 오브젝트를 무효로 하는 대신에 씬의 Visibility 컨트롤을 바꿉니다. 이를 통해 실제 게임 내에서 가시 상태를 변경하지 않고 씬 뷰만으로 객체의 표시 및 숨김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히에라키창의 툴바를 사용하여 뷰포트 내의 게임 객체 장면에서 표시 제어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씬 Visibility 컨트롤을 사용해 씬 뷰의 객체를 숨깁니다.

덧붙여 히에라키 내에서는, 부모 객체와 자녀 객체의 어느 쪽이 숨기고 있는지에 의해서, 상태 아이콘이 바뀌는 일이 있습니다.

<아이콘><상태>

게임 오브젝트는 표시되지만, 자식 오브젝트는 숨겨집니다.

게임 오브젝트는 숨기지만, 자식 오브젝트는 표시됩니다.

게임 오브젝트와 자식 오브젝트가 표시됩니다. 다만, 게임 오브젝트 위의 커서를 올렸을 때만 표시됩니다.

게임 오브젝트도 자식 오브젝트도 숨겨집니다.

씬 뷰 컨트롤바에서 온·오프하면, 씬에서의 표시 제어가 글로벌하게 바뀝니다.

Isolation 뷰를 사용하여 특정 오브젝트와 그 아이만 표시할 수 있습니다. 히에라키 창에서 게임 객체를 선택하고 Shift + H를 누르면 on/off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종료할 때까지 다른 씬의 표시 제어보다 우선됩니다.

Isolation 뷰에서는 방해 없이 게임 객체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Shift + 스페이스 바의 단축키를 사용하면, 뷰 포트를 최대화해 에디터의 다른 부분을 숨길 수 있습니다.

씬의 게임 오브젝트 선택 제어

씬에서의 표시제어와 마찬가지로 게임 오브젝트의 선택제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툴바를 사용하여 씬 뷰에서 특정 게임 객체가 선택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큰 장면에서 의도하지 않은 게임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편집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유효합니다.

선택 제어는 게임 오브젝트의 계층 구조 전체에도, 그 중의 오브젝트 하나에만 대해서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몇몇 게임 오브젝트가 선택 가능해도 그 아이나 부모가 선택 가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택 제어가 어느 상태인지는 아래 아이콘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히에라키의 선택 제어

검색

에디터에는 씬 뷰, 히에라키 창, 프로젝트 창 검색 기능이 있습니다.

이름으로 검색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형태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드롭 다운을 사용하고, 「Type」을 선택하거나, 단축형의 「t:」를 사용합니다.

에셋의 라벨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단축형의 「l:」를 사용하고, 라벨로 필터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예제에서는 Camera 형의 모든 객체를 장면에서 검색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forpro.unity3d.jp/unity_pro_tips/2021/12/0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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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는 2020년 여름에, 유니티 2020 LTS의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기 위한 70개 이상의 시간 절약 힌트(Tips)를 모은 e북을 공개했습니다. https://create.unity3d.com/ebook-improve-workflow 이 e북은 영어 버전입니다만, Unity for Pro에서는 이것의 일본어 번역(한국어로 다시 번역)을 작성했습니다. 제1탄의 본 기사에서는, 이 e북의 초반에 기재되어 있는 주로 에디터 워크플로우에 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본 기사의 일부 Tips는 이미 유니티블로그에서도 일본어로 공개하고 있으므로, 그쪽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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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매니저

단축키 매니저는 에디터의 단축키를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입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기능에 바로 가기를 할당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툴의 기존 단축키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유니티 에디터의 명령에는 임의의 키나 키 조합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 키는 기본적으로 도구창 확대 축소 도구에 할당되어 있습니다.

Binding Conflict 카테고리에서는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2개의 명령어에 할당된 단축키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돌을 해결하려면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주의: 다른 기능에 있으며 동시에 수행되지 않는 명령어라면 여러 명령어에 같은 단축키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매니저

단축키 간의 충돌을 확인

유니티 메인 메뉴에서 단축키 매니저에 접속하려면 아래와 같이 합니다.

• Windows 및 Linux 에서는 Edit > Shortcuts 를 선택합니다.
• macOS 에서는 Unity > Shortcuts 를 선택합니다.

UnityEditor.ShortcutManagement 공간에서 제공되는 API를 사용하여 자체 스크립트나 패키지에서 커스텀 단축키를 정의합니다.

일반적인 에디터의 단축키

자주 사용되는 단축키

자주 사용되는 단축키는 아래와 같습니다.

Focused Inspector

Unity 2020.1에서 도입된 Focused Inspector 윈도우를 사용하면 특정 게임 오브젝트, 컴포넌트 또는 에셋의 속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이 창에는 장면 중에 다른 것을 선택하더라도 열었을 때 설정한 항목의 속성이 항상 표시됩니다.

게임 오브젝트 또는 컴포넌트를 우클릭하여 속성을 선택합니다. 이 조작으로, 띄워진 형식의 인스펙터 창이 표시됩니다.이 창은 다른 창들과 마찬가지로 위치를 바꾸거나 부착시키거나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2개의 게임 오브젝트를 비교하는 Focused Inspector윈도우

여러 개의 Focused Inspector를 동시에 열면, 씬의 변경을 하면서, 여러 개의 게임 오브젝트를 참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보다 작은 화면 영역 내에서 게임 오브젝트의 특정 컴포넌트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프리셋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인스펙터내의 모든 것의 디폴트의 상태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을 만들면 컴포넌트나 에셋의 설정을 복사해서 에셋으로 저장하고 나중에 같은 설정을 다른 항목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을 사용하여, 새로운 애셋을 표준이 되는 설정에 따르게 하거나 적절한 디폴트 설정을 적용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이로 인해 팀 전체가 일관된 표준에 따를 수 있게 되어 간과되기 십상인 설정을 조정하는 것을 잊음으로써 프로젝트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는 일이 없어집니다.

컴포넌트 우측 상단에 프리셋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Save current to…」를 클릭하여 프리셋을 에셋으로 저장하고, 거기에 있는 프리셋의 1개를 클릭하면 값을 읽습니다.

이 그림의 빨간 부분이 프리셋 아이콘

이 예에서는, 2D 텍스쳐 용도(알베도, 법선, 유틸리티)에 따라 다른 설정이 프리셋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편리한 프리셋의 사용법이 있습니다.

• 디폴트 설정을 붙인 게임 오브젝트 작성: 프리셋의 에셋을 히에라키에 드래그 앤 드롭하면 대응하는 컴포넌트에 프리셋 값이 설정된 새로운 게임 오브젝트가 생성됩니다.
• 특정 형태를 프리셋과 관련짓기 : 프리셋 매니저(Project Settings > Preset Manager에서 열기)로 형태 별로 1개 또는 여러 개의 프리셋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새 컴퍼넌트를 만들면 지정된 프리셋 값이 기본값으로 됩니다.
• 힌트: 형태마다 여러 개의 프리셋을 작성하고 필터를 사용하여 올바른 프리셋을 이름으로 연관 지을 수 있습니다.

매니저 설정 저장 및 읽기 : Manager 창에서 프리셋을 사용함으로써 설정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태그나 레이어, 물리 연산의 설정을 다시 적용할 예정이 있는 경우 프리셋을 사용함으로써 다음 프로젝트의 설정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forpro.unity3d.jp/unity_pro_tips/2021/12/02/2957/

<이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

유니티는 2020년 여름에, 유니티 2020 LTS의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기 위한 70개 이상의 시간 절약 힌트(Tips)를 모은 e북을 공개했습니다. https://create.unity3d.com/ebook-improve-workflow 이 e북은 영어 버전입니다만, Unity for Pro에서는 이것의 일본어 번역(한국어로 다시 번역)을 작성했습니다. 제1탄의 본 기사에서는, 이 e북의 초반에 기재되어 있는 주로 에디터 워크플로우에 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본 기사의 일부 Tips는 이미 유니티블로그에서도 일본어로 공개하고 있으므로, 그쪽도 봐 주세요.
https://blog.unity.com/ja/technology/five-ways-to-speed-up-your-workflows-in-the-editor

시작하기에 앞서

이 가이드에서는 프로그래머나 아티스트 전용의 툴 세트를 잘 다루어 시간의 절약 및 생산성의 향상을 실현해, 개인·팀 관계없이, 유니티 크리에이터가 보다 재빠르게 일을 끝내기 위한 70개가 넘는 힌트를 소개합니다.

이 가이드에서 소개하는 힌트로는 Unity 2020 LTS의 신기능, 그리고 기존의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직 경험이 적은 유니티 개발자라도, 경험을 쌓은 유니티 개발자라도, 이 가이드를 보시면 게임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워크플로우의 고속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니티에 소속된 많은 팀이 유니티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의 개발 체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Accelerate Solutions 팀은 이 가이드를 편집하는 데 귀중한 지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Accelerate Solutions 팀은 다수의 유니티 고객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엔진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팀은 프로젝트의 속도, 안정성, 효율성에 관한 중요한 포인트를 특정해, 최적화 방법을 보여줍니다. 유니티의 정상급 엔지니어로서 Quality of Life 팀의 리더인 Aras Pranckevivius의 말처럼
"유니티는 쓰면서 신나야죠. 수백만의 유저가 하루에도 특정의 태스크를 몇번이나 반복해, 그 때마다 초단위의 시간이 여분으로 걸리거나 여분의 마우스 클릭이 되거나 한다면, 낭비되는 시간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들이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더 생산성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에디터 워크플로우

Unity 2020 LTS에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시작하는 키보드 단축키나, 반복 행해지는 태스크를 줄이는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 디버깅 워크플로우의 개선 등, 에디터 워크플로우를 고속화하는 개량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하나는 작지만 몇일이고 몇주일이고 작업을 하다보면 작업시간을 시간단위로 단축할수 있을 겁니다. 반복 수정을 보다 빠르게, 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유니티에서의 개발 체험도 향상됩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힌트나 단축키를 시험하고, 유니티에서 보다 재빠르게 개발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패키지 매니저

Unity 2020 LTS의 패키지 매니저에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아이콘 체계 및 개선된 레이아웃 및 이미 설치된 패키지와 이용 가능한 업데이트를 보다 구별하기 쉽게 하는 정보 제시 방법 등 디자인 업데이트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패키지 매니저의 인터페이스.

문서에는 패키지 매니저 창에 포함되는 기능의 알기 쉬운 정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정리는 경험에 관계없이 최신 업데이트에 대해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유니티 개발자에게 유용합니다.

출처 : Top tips for improving your workflows and productivity with Unity 2020 LTS (unity3d.com)

Unity의 다양한 툴셋과 워크플로우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Unity 2020 LTS를 통해 매일 종합적인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한 70가지 이상의 시간 절약 팁을 제공하는 새로운 가이드를 다운로드하십시오.

경험이 풍부한 유니티 개발자들도 이러한 개선 사항 중 일부를 놓쳤을 수 있습니다. 다음 몇 가지 주제를 다룹니다.

• 바로 가기 관리, 장면 가시성 및 검색 기능이 있는 빠른 편집기 워크플로우
• 2D 도구, 애니메이션 및 라이트맵을 위한 아티스트 팁
• 사용자 지정 메뉴, 주소 지정 시스템 및 어셈블리 관리를 위한 개발자 팁
• 올바른 버전 제어 솔루션으로 팀 구성

이러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며칠 또는 몇 주에 걸쳐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유니티에서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유용한 참고 자료로 보관하십시오.

다운로드 사이트

출처 : https://forpro.unity3d.jp/unity_pro_tips/2021/07/26/2280/

Unity를 처음 사용하는 손님에게서 「어떤 Unity 에디터 버전으로 개발을 시작하면 좋은가？」 라고 문의를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해드리자면 「최신의 Long Term Support（LTS） 버전을 우선 이용해 주세요」 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Unity 에디터의 릴리스 사이클의 현상태 등을 섞어서 소개합니다.

2021년 현재, Unity 에디터에는 2개의 릴리스 사이클이 있습니다.

Long Term Support（LTS）

• 매년 1회 릴리스 되어, 그 후에는 약 2주에 1번의 페이스로 버그 수정만이 이루어진다
• 매년 1회 출시 이후에는 새로운 기능 추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전년의 Tech Release 버전을 계승하므로 거기서 구현된 기능 등은 상속한다)
• 매년 1회의 발매부터 2년간의 지원 기간이 설정되어 있다

Tech 스트림

• 다음해 LTS 발매를 위한 신기능 추가 등이 이루어진다
• 릴리스는 연 2회 행해지며, 그 동안은 1~2주에 한 번꼴로 버그 수정이나 새로운 기능 추가 등이 행해진다
• 최신 Tech 스트림이 출시되면 이전 Tech 스트림의 지원은 종료된다(그러므로 Tech 스트림의 지원 기간은 실질 6개월 정도)

위 표에서 LTS와 Tech 스트림의 릴리스 사이클을 살펴보겠습니다.초록색이 LTS이고 파란색이 Tech 스트림 아래 숫자가 연대가 됩니다.

2020년을 예로 들면, (Unity) 2020.1 이라는 Tech 스트림이 최초로 출시됩니다. 그 해의 첫 번째 Tech 스트림은 대체로 봄이 출시 시기입니다.2020.1은 다음 2020.2가 출시될 때까지 1~2주 간격으로 한 번의 페이스로 버그 수정이나 추가 기능 추가 등이 이루어지는 지원 기간이 설정됩니다.

그리고 2020.2가 같은 해 가을 ~ 겨울 무렵에 출시되면 2020.1의 지원 기간은 종료되고 2020.1은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대신 2020.2가 지원 기간을 맞이합니다.

이듬해인 2021년, 대략 봄 무렵에 2020.x의 Tech 스트림은 2020 LTS(=2020.3)입니다.이로써 2020.2 지원은 종료되고 2020 LTS는 2년간 지원 기간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2020 LTS의 지원 종료기간은 2023년(봄)입니다.

그리고 2020 LTS가 출시되기 전후에 2021.1이 출시되고, 이것이 새로운 Tech 스트림이 됩니다. 서포트 기간은 전년과 같습니다.

이것이 유니티 에디터의 1년간 릴리스 사이클입니다.

그리고, 첫머리의 「어느 Unity 에디터의 버전으로 개발을 스타트하면 좋은가?」로 돌아옵니다만, 우선은 최신의 LTS를 채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어느 타이밍에서도 Tech 스트림보다 긴 지원 기간을 얻을 수 있고, 그 동안 버그 리포트를 내면 이후 업데이트에서 수정될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ech 스트림은 지원 기간이 짧으며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현대 게임 개발에서는 Tech 스트림의 유니티 에디터로 개발을 계속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LTS도 최대 2년간의 지원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따라서는 다음 LTS로의 업그레이드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것입니다. 그럴 때 미래의 LTS로의 이행을 예측해 Tech 스트림을 활용해 프로젝트 업그레이드에서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능을 시도할 때 Tech스트림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그러한 기술 검증이나, 혹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한 프로토타이핑 등에, Tech스트림을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어쨌든 유니티 에디터의 버전 선택에서는 LTS를 선택하는 것을 우선 권장합니다만, 위의 릴리스 사이클을 이해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버전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각각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여 적절한 버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의해 주십시오.

LTS 버전 다운로드

여기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