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6/10

멧츠?

  • 그냥 콜라에 박카스? 위청수? 같은 거 섞은 느낌
  • 먹고 난 후 조금 텁텁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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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플러스!

  • 그냥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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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야키소바괴수

  • 정말 여기는 양이 미쳤음
  • 맛있는데, 물려서 한 2주는 이제 야키소바를 먹고 싶지 않음
  • 여기서 숙주를 먹고, 내가 콩나물은 못 먹어도 숙주는 먹을 수 있는구나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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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가게
호르몬동 + 반숙계란

  • 다들 계란을 올리기에 해봤는데, 실패함
    반숙 계란이 들어가니 너무 연해져서 고유의 짠맛이 사라짐
  • 그래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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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벚꽃
니지산지

의식의 흐름

  1. 츠키지 키츠네야에서 아침식사
  2. IT Passport, 중학 1학년 수학 공부
  3. 파견 전 본사 면담
  4. 아키하바라 탐험
    월급 전이라 살 수 있는 게 없었음...OTL
  5. 복장 문제 때문에 유니클로에서 정장 재킷 구매
  6. 일본의 내 최애 라멘집인 야로라멘에서 기간한정 야키소바 먹음
    여기는 정말 양이 장난 아님
  7. 야식을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참으면서 제로 콜라만 2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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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코카콜라 제로

  • 그냥 콜라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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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5/10

칼피스

  • 그냥 칼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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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이름... 왜 지파이에 자를 붙였나요? 이런식도 있는 건가?
자지파이

  • 대만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한 맛
  • 양이 적음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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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5/10

수량한정?
사쿠라 아마자케

  • 미묘
  • 기본 아마자케 맛에 뭔가 다른게 첨가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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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호텔 우츠노미야 니시구치 에키노마에 조식
아사쿠사 관광
센소지, 부처님께 인사드리러
하늘이 파랬으면 좋았을 텐데

슬슬 저번 일 이후 여러모로 회복되는 느낌

의식의 흐름

  1. 호텔 조식 뷔페
    레몬 우유가 역시 맛있었음
    메뉴 바뀜
  2. 도쿄 시부야로 이동
    엄청나게 멀었음
    레니게이드 넬을 3편을 봄
  3. 미츠비시UFJ 통장의 문제 처리
    생각보다 오래 안 걸림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처리됨
  4. 도쿄역쪽의 호텔로 이동해서 짐 맡김
  5. 아사쿠사 이동해서 부처님에게 인사드리고 옴
    운세: 길! 길! 길!
    아마자케, 지파이
  6. 호텔로 복귀 후 휴식
  7. IT Passport, 중학 1학년 수학 공부
  8. 편의점에서 콜라와 칼피스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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